"예술 정책 함께"…문체부, 서계동복합문화시설 등 위한 경청회 진행

  • 10월 30일부터 약 2달간 격주로

  • 공연예술통합전산망과 서계동복합문화시설, 예술요원제도, 국악문화산업 등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30일부터 약 2달간 격주로, 주제를 정해 아트코리아랩, 예술가의 집 등에서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깊이 있게 소개하고, 예술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30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으로 서계동복합문화시설 운영 방향, 예술요원제도 개편 방안, 국악문화산업 진흥 방안 등 경청과 공개토론이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등에서 회차별로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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