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 엔씨소프트와 신규 게임 소식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CPC(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AI 캐릭터)인 ‘펍지 앨라이(PUBG Ally)’를 공개하고,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신더시티’ 등 신작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의 지포스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관련기사구글·AMD 공세에 엔비디아 반격...그로크 흡수로 AI 추론 시장 지배력 강화엔비디아, '추론 강화 AI칩' 그록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29조원 규모"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펍지 앨라이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EU 아이폰 결제판 재편…K-게임 '웹샵 혜택' 전쟁으로 번진다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본·중국 서브컬처 행사 연속 출격…팬덤 공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