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한 해를 빛낸 국내 게임과 게임산업 전반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선 대상,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는 대국민·미디어 투표점수 비중을 높이는 등 평가방식 일부를 개편했다. 시상 이후 점수를 누리집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인다.
접수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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