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려니필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 초청작 '빨간나라를 보았니?'의 홍영아 감독(왼쪽)이 지난 19일 부산시 CGV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빨간나라를 보았니?'는 경상북도에서 파란 잠바를 입고 선거에 뛰어드는 이들의 선거 패배기를 다룬 독립 다큐로, 지는 선거에 뛰어 드는 이들을 통해, 소외와 존중, 성숙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관련기사별들의 드레스 전쟁... '부국제' 달군 女배우 파격 패션 승자는?손예진 "첫 부국제, 드레스만 생각나…혹독한 다이어트 감행"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선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열기 후끈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된 홍영아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