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에서 미상의 가스가 누출됐다. [사진=미추홀구청 안전재난문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미상의 가스가 누출됐다. 미추홀구청은 9일 "오늘 오후 2시 35분께 도화동 818-7 지역에서 미상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인천 미추홀구 반도체 공장서 가스 누출…120여명 대피포항 LNG 배관 매설 도로서 가스 누출…소방당국 대응 #가스 #누출 #미추홀구 #안전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북 봉화군 야산서 산불…현재까지 300여㎡ 태워 [속보] 대통령실 "野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유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