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대한민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며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곳(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며 "나는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트럼프 "인텔 지분 취득 같은 일 하루 종일도 해"…인텔 "정부 투자, 리스크 초래" 칭찬 세례 속 훈훈하게 마무리…李 대통령, 트럼프에 친필 메시지 받아 #정상회담 #트럼프 #sns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6·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포토] 당기 흔드는 장동혁 신임 당 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