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년 FS/TIGER 연습 일환으로 열린 ‘연합 대량살상무기(WMD) 제거작전 훈련’에서 제25보병사단 장병들이 다족보행로봇을 활용해 WMD 시설에 진입하고 있다. 2025.3.12 관련기사기장군,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 가정 '2025 방사능방재 집중훈련' 실시신계용 과천시장 "이번 훈련 복합재난 대비, 시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중요한 계기 돼" #훈련 #군대 #WMD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