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이 전 차로 교통 통제 중이라는 재난문자. [사진=울산광역시 재난문자]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이 전 차로 교통 통제 중이다. 울산광역시는 5일 "금일 낮 12시 45분께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 덤프트럭 전복 사고에 따라 전 차로 교통 통제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해 우회도로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인천 서구 독골사거리 인근 싱크홀 발생…"교통통제"서울 을지로 세운상가 화재…"1명 경상, 을지로 교통통제" #교통 #덤프트럭 #울산고속도로 #통제 #전복 좋아요1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당권 도전' 안철수, 19% 국민의힘 지지율에 쓴소리…"'찐윤 세도정치' 막 내려야"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 화재로 한때 서행…인명피해는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