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청]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봄을 맞아 데이지, 마가렛 등 8종, 약 1,500본의 봄꽃을 식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성동구 행당지하보차도 전면 통제...대형 상수도관 누수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 #성동구 #새봄맞이 #왕십리광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OOP 2026년 경영 전략 발표하는 최영우 대표 [포토] 서수길 SOOP 대표, AI 서비스 '쌀사 2.0' 전격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