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재난문자] 경기 화성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성시는 21일 "오늘 오후 4시 2분께 송산면 사강리 552-6 인근에서 창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진주 원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20대 남성 병원서 숨져과천소방, 화재예방 퀴즈로 배우는 안전상식 캠페인 펼쳐 #연기 #창고 #화성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졸스' 등 K뷰티사업 16% '껑충'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11월 2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