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13일 낮 12시 6분께 전북 부안군 남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8㎞이며 진앙은 북위 35.70도 경도는 동경 126.73도다. 관련기사통영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포항시, 지진 아픔 딛고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 착공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안 #전북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로또 1204회 1등 당첨번호…'8·16·28·30·31·44', 2등 보너스볼은 '27' 러시아, 휘발유·디젤 수출 금지 내년 2월 말까지 연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