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11월 중 최대 8조6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10월의 발행 계획 대비 7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경쟁입찰로는 7조8000억원을, 모집 방식으로는 7000~8000억원을 발행한다.
경쟁입찰은 총 7회로 91일물이 4회(11월 4·11·18·25일), 1년물(13일)과 2년물(6일), 3년물(20일)은 1회씩 이뤄진다.
모집은 다음 달 27일부터 실시된다. 중도환매는 2조원 규모로 19일 입찰에 들어간다.
10월의 발행 계획 대비 7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경쟁입찰로는 7조8000억원을, 모집 방식으로는 7000~8000억원을 발행한다.
경쟁입찰은 총 7회로 91일물이 4회(11월 4·11·18·25일), 1년물(13일)과 2년물(6일), 3년물(20일)은 1회씩 이뤄진다.
모집은 다음 달 27일부터 실시된다. 중도환매는 2조원 규모로 19일 입찰에 들어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