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한강의 매력을 360도로"…광진교 8번가, 인기 급상승9월 출항 앞둔 한강버스 접근성↑…버스 노선 신설·조정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타고서 편하게 보령머드축제 떠나요~ [포토] 보령머드축제, '머드트레인 타고 떠나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