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왼쪽)·김성환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사진=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업계대표 사외이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3년이다. 관련기사거래소 만난 코스피5000 특위 "'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이상無…불공정거래 원금까지 몰수" 거래소, 취업 준비 고등학생 금융교육 후원금 8600만원 전달 #거래소 #사외이사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하나證 "대덕전자, 하반기 실적 개선 가속화… 목표가↑" [특징주] NHN, GPU 사업자 선정 소식에 13%↑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