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이성진 기자] 관련기사이재용 회장, 재계 별들의 모임 참석차 美 '선 밸리' 방문이재용 "민관 힘 합쳐 위기 극복"… 최태원 "머리 맞대 해법 모색"(종합) #삼성 #이재용 #UAE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반도체·철강 등 4대 에너지산업, 무탄소 전력 부족… 제도 마련 시급" "이익과 바꾼 점유율"… 현대차, 美 전략 셈법 골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