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정 이용우 의원,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과 '2인경선'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녹즙 배송 시작, 영업 쉽지 않아"민주당 "대통령 재판중지법 '국정안정법'으로 추진" #단수 #민주당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정권의 광기 드러냈다"...국민의힘, 시정연설 보이콧 이어 성명서 발표 여야, '728조 예산 전쟁' 돌입..."확장 재정" vs "포퓰리즘 칼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