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왼쪽)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3.12.29 관련기사추미애, 조희대 사퇴 요구 "사법 독립을 위해 가장 먼저 물러나야"'산재 후폭풍'에 민간 이어 공기업 수장까지…연쇄 사퇴 압박 #민경우 #비대위원 #사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단비에 저수율 소폭 오른 강릉 오봉저수지 [포토] 마블 팬들의 축제, 서울에서 열린 마블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