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다른 윤리위원도 불참 의사를 밝혀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윤리위는 재적위원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징계를 의결할 수 있다. 이제 5인 체제가 된 만큼 3인 출석만으로 징계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경우 윤리위의 결정에 정당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징계 심의만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주요 징계 대상으로는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킨 조경태 의원과 지방선거 당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거론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