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관련기사"벌써 노란봉투 암운?" 곳곳 파업 본격…재계 긴장 노란봉투법 여파 지속…'NO 파업' 나우로보틱스 상승세 #파업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진핑 만난 북한 김정은 [포토] 제니 등장에 성수동이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