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美텍사스 홍수로 최소 82명 사망...트럼프 정부 감축·친환경 정책 폐기에 '화살'하마스 고위장교 "지도부 95% 사망…가자 통치력 80% 상실" #노태우 #대통령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정윤호(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김종수(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