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항원 신속 자가검사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7.83%) 오른 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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