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8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개막한 제13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에 전시된 중국 공군의 고고도 초음속 무인기인 'WZ-8'를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이번 에어쇼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관련기사트럼프 경고에도 공세 퍼붓는 러, 우크라에 대규모 드론 공격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드론 공습…개전 이후 최대 규모 #무인기 #중국 #드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하루앞으로 [포토] 농협유통,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과일 귤 만나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