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 대비 10.5%(4200원) 상승한 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486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7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관련주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지난 6일 알루미늄은 톤당 278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가량 올랐다. 이는 지난 201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