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오른쪽)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왼쪽)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구즈만 콜롬비아 참전용사 장교회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차리 콜롬비아 참전용사회 회장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공격적 개혁 예고한 이 대통령… 다시 수술대 오르는 LH정성호 법무장관 후보 "조국, 지은 죄보다 양형 과해…사면은 대통령 판단" #콜롬비아 #문재인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성동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접수창구 모의훈련 실시 [포토] 초록우산·보건복지부·한국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위한 취·창업 지원 민관 협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