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폐회식에서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인 파리의 프랑스 국기(오른쪽부터),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국기, 2020올림픽 개최지인 일본의 일장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 관련기사도쿄 긴자서 마시던 생맥주 맛 그대로 성수서 즐기다일본, 폭염으로 4명 사망…"도쿄 34.8도, 오사카 33.4도"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 [포토] 발언하는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