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쥐어짜는' 코로나19 백신 주사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의료기기 안전 관리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일 신고 현황을 공개했다. 관련기사李대통령 "정상적 채무도 깎아줄 것…코로나 빚 정부가 책임져야"국민 사랑, 백신 주권으로 보답한 MK...고려대에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 #백신 #코로나 #주사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원 금융지원 나선다 [포토] 설빙, 필리핀 진출…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