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는 16일 0시 국회대로(옛 제물포길) 여의도∼신월IC 구간을 지하로 관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착공 5년 6개월 만에 개통된다. 사진은 15일 지하차도 신월IC 출입구.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이통3사, 7월부터 모바일 신분증 개통 전면 확대… "실물 없이 본인 확인 가능" #신월 #여의 #개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2일차 [포토] 무인기(드론) 탑재 전단통 공개하는 김병주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