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예찬이네 반찬&한식뷔페'가 소개됐다.
이곳엔 손맛 좋기로도, 인심 좋기로도 유명한 주인장이 매일 아침 일찍 나와서 혼자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단돈 7000원이면 주인장이 직접 손질하고 만든 간장게장과 간장새우장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예찬이네 반찬+한식뷔페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따박골로 53에 위치해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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