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편'에서는 지중해 요리 전문점 '안탈리아'가 소개됐다.
안탈리아는 건강하고 맛있는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지중해 음식은 세계유네스코에도 등재된 건강한 음식이다. 안탈리아 경주는 외국인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은 지중해에 온듯한 색다른 기분과 맛을 볼 수 있다고 호평하고 있다.
안탈리아는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 48-8에 위치해있다.
[사진=네이버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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