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친한 언니 배종옥과 만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언니가 연애 감정이 죽은 지 15년이 넘었다고 하더라"며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 있는데 나는 체질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나도 그렇다. 내가 아이를 31살에 낳고 바로 이혼했다.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