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맞춤액비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맞춤액비 사업은 2015년 여주시가 최초 개발한 사업으로 양돈분뇨를 잘 발효시켜 작물생육에 필요한 질소, 인산, 가리 등에 성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해 작물생육을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부터 농촌진흥청에 제안해 신기술 보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맞춤액비 제조기를 개발해 특허등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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