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PC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의 IP(지적재산권)를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과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쟁 서버’와 새로운 영웅 ‘메디치’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공개됐다.
먼저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해 경쟁 콘텐츠 ‘전쟁 서버’를 추가했다. 전쟁 서버에서는 서버의 구분 없이 45레벨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PvE(Player vs Environment)와 PvP(Player vs Player)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며, ‘팬드래건의 주화’ 아이템을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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