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안영 옮김, 새움 [새움] 판타지 문학의 시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완역본으로 직역을 통해 작가 루이스 캐럴의 언어와 패러디를 묘사한 책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저자가 학장의 둘째 딸 앨리스를 위해 쓴 소설로 말장난과 패러디, 비유 등이 넘쳐난다. 난센스의 세계 원더랜드에 들어가면서 앨리스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150년 넘게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롯데손해보험, 'DRIVE 운전자보험' 출시…월 2000원대 보험료하버드 재학생 수백명, 反트럼프 시위..."학생들 건드리지 말라" #앨리스 #원더랜드 #판타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