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수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의 절반 크기로, 사과처럼 깍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수박껍질이 얇다. 또한 애플수박 씨앗도 일반 수박의 씨앗보다 작다. 크기가 작다 보니 1~2인 가구가 구입해 먹기 좋으며, 당도 역시 일반 수박과 같아 인기가 좋다. [사진=MBC] 관련기사"실패 없는 과일 맛·품질"… 롯데마트, 불량률 0.01% 비법은 바로 'AI'이병훈 전 의원 "광주를 리모델링" 광주시장 출마 선언 #애플수박 #수박 #과일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