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제공]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발생하는 대표적 정신과적 질환으로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특히 소방관의 경우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극한상황의 경험이 많아 외상 후 스트레스의 발병 확률이 높은 직업군이다.
이번 직장 문화배달 공연은 사물놀이, 국악, 실내악등 다양한 국악공연으로 이루어져있고 직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등 심신건강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