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은 ‘상장회사 주주총회특별지원반’을 설치하고 오는 28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주총회특별지원반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에 주주총회 운영 지원을 요청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예탁원의 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다.
예탁원은 주총특별지원반을 통해 전자투표 서비스에 대한 유선·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기관투자자 및 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여율도 제고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