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7시3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스웨덴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에게 따뜻한 격려인사를 전한다.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은 총 8명이다. 이 가운데 감독, 트레이너, 선수 3명을 포함한 5명이 서울시청 소속이다. 평소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경기부 등으로 이뤄진 138명도 응원단을 구성해 경기관람을 함께한다. 관련기사'부족한 주택 공급' 놓고 네탓 공방.. 李 vs 오세훈오세훈 "밭 다 갈아엎어 놓고 열매 내놓으라니…민주당, 부동산 말할 자격 있나" #동정 #박원순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