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10일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창웨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끝내 울분을 터뜨렸다. 이번에 희생된 고 김가은 양의 아버지 김미석씨는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