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기리는 LED 촛불 추모식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기준으로 가습기 살균제 사망신고는 913명으로 조사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