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오쯔치(왼쪽)와 채림이 한국을 찾았다[사진=가오쯔치 웨이보]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채림-가오쯔치 부부가 서울에서 휴가를 보냈다.
중국 배우 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의 일상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여름을 맞아 한국 서울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2014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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