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원단 및 시트 전문제조업체 두올은 중국과 유럽 등 지역에 13개 해외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4월 15일 기준 최대주주인 IHC 등이 70.5%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매출액 1976억원, 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프라코는 자동차 플라스틱 내·외장 전문부품 공급업체로 삼보모터스외 총 14개 관계회사가 있으며 4월 22일 기준 삼보모터스가 최대주주로 5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3697억원 순이익 76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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