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유지 30여명이 시가지 도로변에 넝쿨장미를 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김선각)이 20일 소정리 시가지 진입 도로변에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공공근로 등 30여명과 함께 넝쿨장미 380본을 식재했다.
소정면은 지역의 첫 인상을 바꾸고자 잡초가 우거졌던 소정리 시가지 진입 도로변에 넝쿨장미 꽃길을 조성했다.
김선각 면장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소정면이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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