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회에서는 동우(손장우)를 데리고 양회장(권성덕) 집으로 들어가는 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봉주는 혼인신고를 하려는 미정에게 헤어지자 하고, 경숙(김혜리)에게 달려가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 하지만 경숙은 어쩔 수 없이 봉주를 내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또 현주는 동우를 데리고 양회장의 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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