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넷째)은 1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홍완엽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왼쪽 셋째), 화성지역 배구부 선수·코치 등과 함께 배구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
이 기부금은 ‘사랑의 스파이크’로 모금된 것으로, 알토스배구단은 1득점마다 기부금 10만원을 적립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15-2016 시즌에도 사랑의 스파이크를 통해 기부금을 계속 적립할 계획”이라며, “기부금을 통해 화성지역 배구부를 응원하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