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내 수영복 매장 모습=W몰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가산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오는 22일부터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수영복과 비치웨어와 용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수영복 종합대전'을 9층 이벤트홀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아레나·엘르·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남자 트렁크 수영복을 1만9000원부터, 여자 비치웨어는 2만9000원부터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 트랜디한 바캉스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래쉬가드를 3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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