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협안양시지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임승택)가 지난 28일 관양동 농장에서 농협 우수고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우수고객에게 가구당 15㎡면적의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고 상추, 열무 등의 씨앗 파종과 모종이식을 진행했다.
임 지부장은 “주말농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영농체험 공간으로 자녀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