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웅제약]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은 cGMP(미국 식품의약국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대웅제약은 2016년 12월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부지에 약 2100억원을 투자해 대지 2만평(6만6000㎡), 연면적 1만3300평(4만4000㎡) 규모의 신공장을 설립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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