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홍보대사에 위촉된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입원환자를 만나고 있다.[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은 분당에 살고 있는 유씨 부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병원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씨 부부는 앞으로 병원의 각종 대외행사와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질병 예방 등을 위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