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사진=박민영 트위터]박민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따뜻하다 따뜻하다 따뜻 하하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보기만 해도 더워지는 털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더위임에도 따뜻한 겨울처럼 느껴지게 하는 박민영은 여신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정말 예쁘다", "박민영 무슨 화보지?", "정말 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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