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ING생명은 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중대 질병과 각종 재해를 보장하는 ‘ING 튼튼 어린이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1가지 특약을 활용해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뿐 아니라 부모가 암 진단을 받거나 사고로 장해상태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NG생명 재정 컨설턴트(FC)와 홈페이지(inglife.co.kr), 콜센터(1588-50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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